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 일대에 위치할 ‘남전주 IC 국제미소래’ 아파트가 주거를 원하는 사람과 투자자 모두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김제와 전주를 쉽게 오갈 수 있는 뛰어난 교통망, 안정적인 주거 환경, 파격적인 계약 조건이 합쳐지면서 김제는 물론 전주 지역 주민들까지 찾아오고 있다.
‘남전주 IC 국제미소래’는 10년 장기 일반 민간임대 아파트로, 입주자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10년 동안 임대 형태로 거주하며 추후 분양 전환을 선택할 수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월 임대료가 없다.
임대료 인상도 2년마다 5% 이내로 제한돼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취득세와 재산세 등 각종 세금에서 자유로워 재정적 부담이 없다.
HUG 보증을 통해 임대보증금에 대한 안전성도 확보된다.
10년 동안 시세 변동이나 투자 위험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어 장기적인 주거와 투자를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단지 내 세대는 남향으로 배치돼 일조량과 쾌적성이 우수하다. 총 394세대 중 금회 198세대가 공급되며, 주택 시장 내 선호도가 높은 84A, A1, B타입으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전 세대가 넓은 개방감을 자랑하는 설계로 산조망을 확보할 수 있어 탁월한 거주 만족도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전대차 허용, 임차권 승계 가능 등 유연한 계약 조건도 매력적이다.
견본주택 내부.
김제시민 뿐만 아니라 전주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이유는 바로 이 단지의 위치와 교통망이다. 김제 IC와 호남고속도로, KTX 김제역 등이 인접해 있어 수도권까지 빠르고 편리하게 연결되며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 예정으로 교통망은 강화될 예정이다. 김제와 전주를 쉽게 오가며 각종 도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도심 라이프를 꿈꾸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단지 주변은 자연 환경이 우수해 선암 자연휴양림과 대율 저수지 등 힐링 라이프를 즐기기에 적합한 곳이다. 금구 병설유치원, 금구초등학교, 금구중학교가 가까워 자녀교육에 있어서도 뛰어난 조건을 갖추고 있다.
교육 환경과 자연 환경은 입주자들에게 편안한 생활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향후 이 지역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이 밖에도 계약금 1,500만 원과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 발코니 확장비 무상 제공 등 부담을 최소화하는 분양 조건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전세형 아파트로 월 임대료가 없고 추가 옵션 품목이나 부담금이 없으며 전대차가 가능해 투자자들에게도 유리한 조건을 제공한다.
부동산 관계자는 “남전주 IC 국제미소래는 김제와 전주를 이어주는 교통, 교육, 자연 환경을 모두 갖춘 최고의 입지에서 안정적인 주거와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 아파트는 주거를 원하는 사람과 투자자 모두에게 확실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남전주 IC 국제미소래의 모델하우스는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